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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나가서 수영장에 가면 한국사람들만 래쉬가드로 온몸을 꽁꽁숨기고 수영하는 진풍경이~~^^
자외선이 강할때는 래쉬가드로~
실내수영장이나 밤수영할때 입으려고 겟했네요.
날씬해보이려고 칙칙한 색상의 수영복밖에 없어서 세일할때 화사하고 여성스러운 아이로 득템했어요.
원피스형으로 입고벗기 편하고 덧대여진 스커트의 길이를 조절할수있어 좋아요. 셔링을 많이 넣으면 뱃살도 가려지고 다리도 길어보이는 효과도 있을듯하네요.
나이가 드니 팬티형 수영복하나만 입는게 부담스러운데 요런 스커형 수영복이 딱 좋네요. 앞으로도 이런 디자인 많이 만들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