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코테입니다.

발송타이밍과 사이트발송처리의 시차가 크고, 오후까지도 작성이 되기에 늦은시간의 메세지에 불편을 느끼시는 고객분들도 계시다보니

택배사의 발송시의 문자알림이 되는걸로 알고, 혼선을 막기위해 사이트 처리시엔 메세지를 임시로 막아두었었습니다.

택배사의 메세지를 받지 못하셔서 수령에 조금 문제가 있으셨다면 죄송합니다ㅜㅜ

다시 배송알림을 열어두어 이후 피자 발송메세지는 자동전송되도록 변경해두겠습니다.

안내주신 내용 참고하여 개선하도록하겠습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Original Message ]

택배회사는 도착예정이나 도착문자하나 주지않고 오전부터 퇴근해올때까지  아파트문 밖에 있었네요. 집안에 사람있었는데 문자라도 줬으면 집에있는분한테 전화해서 밖에 나가보라 했을텐데..

초록마을 택배박스 뜯으니 한개는 냉동이  냉장상태마냥 물렁물렁하게 변해있고 아이스팩 한개는  완전 녹아 물로 변해있네요. 스치로폼박스에 넣을때 제품 위아래에 아이스팩을 올려두면 냉기가 더 잘 유지될텐데 제품은 오른쪽 아이스팩은 왼쪽에 나란히 담아놓은 이유를 모르겠네요..  다시는 여기서 구매안하고 싶은 마음이에요.

피자는 아직 배송시작도 안했는데 언제올지 또 다 녹아올지..  걱정이 슬슬 되네요.. 발송문자나 배송완료 문자  둘중 하나라도 줬으면 좋았을텐데..이 더운날씨에 도착해놓고도 빨리 못뜯어 다 녹아버리고 이건 아니다 싶네요